2025년 6월 15일 일요일

남양주 오남저수지 둘레길

둘레길 길이가 대략 3.5km. 천천히 걸으면 대략 40분 정도. 밑에 새로 정리된 주차장이 있기는 한데, 댐 위까지 걸어올라가기 힘들어서, 옆에 도로 경사면에 주차. 대형카페 및 음식점들도 있음.





















2025년 6월 7일 토요일

영종도 선녀바위해수욕장 & 무의도 공영주차장

무의도 다리아래 공영주차장. 캠낚하기에 괜찮아 보임. 고기는 물론 거의? 안나옴. 주말에 가면 주차자리 거의 없음.




















선녀바위 해수욕장은 주말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주변에 주차장에 주차하기 힘듬.





2025년 5월 31일 토요일

가맹점 구분없이 할인 혜택 좋은 신용카드

2025년 기준.


롯데 LOCA LIKIT 1.2 
> 연회비 10,000원. 전월실적없음. 가맹점1.2%할인. 온라인1.5%할인. 할인한도 제한없음.


농협 zgm.the pay카드 
> 연회비 12,000원. 전월실적없음. 가맹점1.0%할인. 온라인간편결제 1.2%. 할인한도 최대10만원.


우리 카드의정석2 
> 연회비 22,000. 전월50만원이상. 가맹점1.2%할인. 할인한도 최대 36,000원.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 
> 연회비 20,000원. 전월실적40만 이상시 가맹점 2% 할인. 할인한도 최대 10만원.
> PLCC 카드라서, 토스뱅크 현금카드도 가능하고 ATM 출금 수수료 무료.


---------

2025.06  토스뱅크에 계좌 새로 만들고, 하나카드Wide 신청. 그런데 해당 카드가 PLCC 카드라서, 하나카드앱에서는 하이패스 카드를 만들수 없다고 한다. 하이패스카드 만들려면, 하나카드 본점 카드를 만들어야 가능하다고 함..





2025년 5월 1일 목요일

SK 7모바일 알뜰에서, KT 엠모바일로 번호이동

SKT 해킹에 의한 데이터 유출 사건 때문에, SK 7모바일 알뜰이라서, 유심만 교체 할려고 했는데, 문의사항, 채팅, 114 전화 모든게 몇일간 안됨.

그래서 그냥 차라리 KT 회선으로 옮기는게 낫다고 판단하여 KT 엠모바일로 옮김. 요금제는 기존과 동일한, 통화무제한+7GB+1Mbps. 16,500원. +유심칩 NFC 용 편의점에서 8,800원.

갤럭시 S25라서 e심 지원하는데, 그냥 e심으로 할껄 괜히 실물 유심 샀어.. 그런데, e심은 NFC 가 안된다고 함!! 즉 교통카드 이용이 안되므로, 실물 유심이 현실적 방법..

------

(2025.06) 1개월 이상 써보니, 확실히 LTE 속도는 SKT 보다 KT가 느리다. 이건 실제 정부기관의 정기적인 조사 통계에서 나오는 그대로 체감 차이.


2025년 4월 29일 화요일

고지혈증 등 혈행을 위해 오메가3 먹을땐, EPA 함량이 높아야 함

학생등 나이가 어리면 DHA 함량이 중요한데,

나이가 먹어 고지혈증 포함해서 혈행이 점점 중요해지면, EPA 함량이 높은거 먹어야 함.

시중에서 판매하는 식물성 오메가3 대부분이, EPA 거의 없는것들이라, 혈행에 효과가 없음.

무심코 비건 식물성 구매해서, 혈행에 좋겠거니 먹으면 의미가 없는 돈낭비에 노력낭비..

지금까지 EPA 함량이 거의 없거나 낮은것만 먹고 있었음......... -_-;

-----

EPA (Eicosapentaenoic acid):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염증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세포 염증반응 감소. 혈소판 응집 억제. 혈전 생성 억제.

DHA (Docosahexaenoic acid):
뇌와 눈의 건강 유지에 중요하며, 특히 두뇌 발달과 시력 유지에 기여합니다. DHA는 해마에 많이 존재하여 기억력과 인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PA, DHA 비율을 특징으로 오메가3 제품을 나눠본다면 식물성과 동물성으로 나눠볼 수 있다. 식물성은 95% 이상이 DHA, 동물성은 EPA:DHA가 약 7:3의 비율이다."

"여러 연구를 통해 제안된 이상적인 EPA:DHA 비율은 1.5:1~3:1입니다. 그래서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 중에 EPA:DHA 비율이 3:2인 것이 많다."

-----

2025.06 피검사에서, 기존 보다 중성지방 및 LDL 수치가 높게 올라감. 적어도 나에게는 오메가3 가 별 효과가 없고, 오히려 수치를 높이는 결과가 나타남. 오메가3가 LDL 감소에는 효과없다지만, 중성지방이 기존 평균치 보다 많이 올라간건 이해가 잘 안되네.. 또한 느낌적으로 몸속에 기름기가 증가하여 오히려 피가 더 끈적이는 느낌.. 그래서 더 이상 먹지 않기로 함. 다음 3개월후 피검사에서 어떻게 나올런지.?




2025년 4월 18일 금요일

베르베린, 베타글루칸 영양제 (LDL고지혈증)



LDL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영양제를 해외직구로 구매를 해봄.

futurebiotics - cholosterol balance. (베타글루칸)
CALIFORNIA GOLD NUTRITION - Berberine Advanced. (베르베린)

베르베린인지 베타글루칸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입안에 약간 신맛 비슷하게 오랫동안 올라온다. 그리고 소화에 오래 걸리고, 트림도 좀 올라옴. 

영양제 병안에 냄새는 베타글루칸에서 한약재 비슷한게 좀 나긴 함. 베르베린은 냄새가 없음. 같이 먹어서 어떤것 때문인지 알수 없으나, 한개만 먹어봐서 어떤것인지 찾아보는걸로.

가루 캡슐 타입이라서 썩 먹기 좋은편은 아님..

그런데. LDL 수치만 유독 높은 이유는, 매일 아침 끼니 거르고, 낮엔 햇반 1개만 먹고, 저녁엔 대충 이것저것으로 배를 채우는게 평소 식습관인데, 이게 탄수화물을 너무 적게먹어서 인가..? 의도치 않게 평소 식습관이 원래 저탄고지 형...? 그렇다고 지방을 과하게 먹는것도 아닌데. 아뭏튼 10년째 몸무게는 거의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는중.

몇일 복용해본 결과 > 위에 가스차고 부담되는건 베르베린 이었음. 더 이상 안먹기로 함. 베타글루칸은 그냥 곡물맛 외에는 없고 위나 장에 부담 주는건 없어 보임.

2025.04.25 베타글루칸만 2주정도 먹어보고, 콜레스테롤 피검사를 다시 해봤으나, 유의미한 차이가 있지는 않았음. 고로, 굳이 돈들여서 위나 장에 부담을 주면서까지 먹을 필요는 없어 보임.



2025년 4월 9일 수요일

아디다스 스위치 무브 U (ID5253) 운동화

아디다스. 일상생활용으로. 43,500원.

흰색으로 구매했다가, 검정으로 교환 받음.

교환받았으나, 봉제 불량으로, 다시 교환.

발볼이 있는 신발이라서 편함.








2025년 4월 4일 금요일

경동맥 초음파 (죽상반, LDL고지혈증) (기록용 2024.12)

국민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검사가 되기 시작해서 15년 동안, 검사때 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략 적으로 아래와 수준으로 계속 나오고 있음.

식습관은, 아침은 항상 공복이었고 (여기에 믹스커피1잔 외 아무것도 먹지 않음), 점심은 정상적으로 1끼, 그리고 저녁은 대충 뭐든 때우는 생활. 살짝 마른 호리호리한 체형.

중성지방 90~100대.
HDL 50~60대.
LDL 180~200대.

LDL이 이렇게 높게 나오는 것은, 아침 공복을 포함해서 탄수화물을 적당하게 먹지 않아서 일까......? 원인이 뭐지...? 혈액검사에서, ApoB 수치는 128정도 나오고, sdLDL 에서 small size LDL 은 없는것으로 나옴.


단순히 LDL이 높기 때문에, 스타틴을 처방받아서 복용했으나, 근육통/무기력증/피곤함등이 극심하여 2달정도 복용후 중단함. 중단 3~4일째 되면, 몸이 너무나 가벼워 지고 활력 있음.

경동맥 초음파 시행일. 2024년 12월.
약간의 죽상반이 있다고 함. 혈행에는 문제 없다고 함.
LDL 180~200대를 15년 동안 유지했음에도, 그것에 비해 혈관 상태는 괜찮은 편 (40대후반).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3월 말에 함박눈이라니, 기이한? 날씨

잠깐 내리다 말았지만. 3월말에 눈이라니. 생소하긴 함 ㅎㅎ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싼타페 기존 AP 필름 벗겨내고 썬팅 3M CR/CIR 시공

2025.03.23

기존 필름 3M AP 전면 35% 측후면 15%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 열차단율이 떨어지기에 여름에 너무서 이번에 필름을 새로 시공함. 오래되서 자료를 찾기 힘드나, 적외선 차단율이 30%대 인것 같음. 영맨표 저렴이 썬팅이라서 어쩔수 없는듯.

이번에 새로 시공한건, 전면은 3M Crystalline 40%  측후면은 3M Ceramic IR 15% 로 시공. 적외선 차단율과 에너지차단율이 높은편. (참고로 Crystalline 은 안에서 밖을 봤을때, 시야가 약간 노랗게 황사 낀 날씨 마냥 보이는 색감이 단점?)

처음에는 루마 900/700 조합으로 할려고 하였으나, 동급 필름대비 조금 덥다는 의견을이 조금 있고, 숨고에서 견적을 받아봤으나 그렇게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음. (썬팅 시공비용은 거품이 심다하는 의견이 커뮤니티에 많음)

숨고에서 3M 견적은 대체적으로 80~90만원의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던차에, 60만원에 시공을 해주겠다는 샵에서 있기에 거기서 시공. 60만원도 저렴하다고는 생각이 들진 않으나 다만 눈탱이 수준은 아닐것으로..

작업시간은 기존 필름 떼내는것 까지해서 4~5시간 걸린다고 하였으나, 기존 필름 제거가 어렵지 않게 잘 되서 그런지 몰라도, 전체 작업에 2시간 반정도 3시간 ? 걸린것 같음.











2025.03.030 1주후에 야외에서 확인해보니, 군데 군데에 먼지 이물질이 껴서, 운전석쪽 측면하고, 후면은 다시 시공. 그러나 다시했는데도 먼지가 들어가 있음..  전면도 먼지가 껴 있으나, 전면은 고가 필름이라서 재시공이 어렵다고 환불까지 해주겠다고 했으나, 10만원 되돌려 받는 조건으로 그대로 유지하기로 함.. 

조수석 눈높이에 ㄱ자로 들어가 있어서 거슬리기는 하는데, 좀 타다가 정말 거슬리면 떼고 다른곳에서 다시 하는게 나을듯. 썬팅 시공은, 정전기가 없는 여름 장마철 비오는날?에 하는게 가장 좋은 시기가 아닐까 함. (물론 시공 작업자의 능력이 절대적이긴 함)




2025년 3월 14일 금요일

안경 니콘 씨맥스 1.6 (난시증가)

렌즈: 니콘 SEEMAX AP 1.60 SEE-UV
안경테 : LITEN MOD-LT-58  (티타늄소재)


2025.03.01
안경테 + 니콘양면비구면1.6 단초점 > 268,000원.
도수: 3.25 / 3.25 0.5 110
기존보다 난시를 +0.25 로 하고, 1.6 으로 함.

렌즈 도착하여 실제 가공후 착용해 보니, 1.6에 양면비구면이라서 확실하게 렌즈 두께가 얇은건 좋다. 근데, 기존 안경(호야싱크1.5) 보다는 조금 탁하게 보인다. 확실한건 1.5 굴절 아베수 차이가 있음.. 차라리, 기존 싱크3에서 난시만 올려서 하는게 나을듯 해보임.

안경점에 2025.03.04 씨맥스로 변경 요청. (기존결재액 +7만원추가)

2025.03.15
렌즈가 10일정도 걸려서 도착하여 가공. 씨맥스 착용해보니, 전에 양비에 비해서 조금 덜 탁해졌으나, 역시나 1.5 굴절의 맑게 보이는건 넘어서기 힘듬. 담엔 그냥 호야씽크3로 하는게 맞을듯. 설사 렌즈 두께와 무게가 증가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