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나이키 운동화. 스트럭쳐 26

신발이 오래되어 바꿔야 하는 시점에서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편하면서도, 복숭아뼈 누르지 않는것을 찾다 보니. 구매하게된 나이키 스트럭쳐 26. 

신어보면 발을 촥 감는 느낌은 되게 좋음. 가볍고. 쿠션도 좋고. 근데. 

단점이 있음. 발 뒷꿈치 안쪽의 섬유 소재가 마찰력이 꽤 있는 소재로 되어 있어서, 걸을때 자꾸 양말이 말려 낼려감....  매끈한 소재이어야 하는데 왜 마찰력 높은 소재로 했을까....?

그래서. 이 신발도. 적응과 별개로. 사용성 실패. 내발에 편한 신발 찾는게 참 어렵다...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올해 첫눈 2025.12.04

요 몇일 밤 기온이 영하 9도 이렇게 내려가더니.
오늘 올해 제대로 첫눈이 온.






2025년 12월 1일 월요일

밸롭 워킹화. 트레킹 다이얼 와이드

표시된 치수보다 실제 반치수가 더 큰것 같음. 쿠션도 괜찮고 디자인도 노말에게 괜찮고, 좋은 점은 있음. 가격은 8만원.

그런데 좀 오래 걸어보니, 단점이, 신발끈 다이얼 돌려서 조이면,  발등 커버창 양쪽 모서리 부분이 발등을 약간 누르는 느낌이 있고, 그래서 장시간 걷기에는 약간 불편한 느낌이 있음. 다른 신발에서 느껴보지 못한 발등 커버에서..  기능적 디자인 문제 같음..

그리고, 신고 움직이면, 왼쪽 발등 커버가 자꾸 외부쪽으로 많이 휘어짐.. 이건 봉제불량인가? 오른쪽은 가운데 딱 그대로 정렬이 잘되어 있는데..

다른 유명 브랜드에도 좋은 신발이 많이 있겠지만, 디자인이 너무 튀거나 또는 너무 조잡하게 해놨거나 해서, 가격보단, 디자인하고 기능성을 보고 고른건데,. 약간 선택 실패 느낌..





2025년 11월 16일 일요일

낙산사 의상대에서 바라본 동해바다

서프루어 삼치 낚시하러 양양 왔다가 점심먹으로 낙산해변에 옴. 밥먹고 소화도 시킬겸 낙산사 의상대에서 바라본 풍경.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싼타페 뒷좌석 평탄화

집 근처(수석동)에 차량 시트하는곳이 있길래. 차박할려고 한건 아니고, 장거리 운전시 피곤하면 잠깐 잠깐 누워서 쉴려고. 비용은 현금가 18만원.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하는거 보니깐 시트를 완전히 분해를 해서 걸쇠 절삭을 하는듯.

시트 걸쇠를 조정해서 평탄하게 해도, 트렁크 바닥과는 차이가 꽤 있기에, 트렁크 바닥에 층간소음방지 매트를 추가로 덧깔아야 함. 약 2~3cm 두께 더.   







2025년 11월 1일 토요일

강원도 고성 반암해변 & 화진포해변

드라이브 삼아 강원도 윗쪽인 고성 해변쪽으로 드라이브. 가는길에, 한계령과 진부령/미시령 갈림길에 있는 휴게소에서 한식뷔페에서 점심. 1만원인데 음식맛은 괜찮았음. 이쪽길 지나면 종종 들러야 겠음.


(설악휴게소)


(반암해변)



그냥 해변 파도볼까 해서 들렀는데, 바다낚시공원이란게 있어서 어떻게들 낚시를 하고 있나  한번 쭈욱 들러보던 차에,





삼치 루어 하던 사람이 삼치 한마디 건져 올리길래,  나도 낚시대 얼른 가져와서 몇번 던졌는데 운좋게도 한마리 올림! 잡은 삼치는 옆에 사람에게 줌. 난 그냥 잡는 재미로 하는거라~



방파제 등대쪽에서 몇사람 삼치 루어하던데, 삼치 여러마리 건져 올리는것 구경.




(화진포 해변)








다음에는, 좀더 윗쪽으로 올라서 통일전망대 한번 가보면 어떨까 싶음.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설악산 흘림골 ~ 주전골 트레킹 (2025.10.25)

10년전에 가보고 이번에 두번째 다시 와봄. 10년전에 통제가 없이 자유롭게 들어갔지만, 그 이후로 낙석 때문에 예약제로 바뀜.

차 막힐까봐 아침 7시30분쯤에 덕소IC 에 들어가서, 오색약수 공영 주차장에 10시쯤에 도착. 가을 단풍철이라서 전국에서 몰려드는 사람들로 인해서 주차 자리가 없을줄 알았는데 다행이 운좋게 몇칸 남아서 주차 성공.

12시 입산 예약이라서, 검색해보니 예약한 시간대에만 입산된다하여 그런줄 알고선 식당가에서 아침 먹고 좀 기다렸는데, 혹시 몰라 택시(15,000원정액) 타고 흘림골 갔는데, 입산하는 사람들이 많은 주말이라서 그런지 예약 인원만 체크하고 시간은 확인없이 입장 시켜줌.

이날 날씨가 좀 많이 흐렸고, 그전에 비가 자주와서 단풍이 거의 들지 않아서 좀 아쉽다는 생각이.. 10월 25일이라 단풍이 피크 상태를 예상했건만. 아뭏튼.

트레킹 이동거리는 대략 7~8km 이고, 시간은 3시간 정도 걸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