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30일 토요일

2023년 금융 투자 결과 & 2024 계획

2023년 금융 투자 결과 & 2024 계획

2023년 금융 투자 결과 & 2024 계획

재테크

2023-12-30 14:09:59


[국내 주식 시스템트레이딩]

 

올해 상반기에 전략 문제(시장 패턴이 변함)도 있었고, 3분기에 폭락장 손실 데미지가 치명상,

이후 기존 전략을 폐기하고 새로 구성/재정리 해서 4분기에 약간(투자금을 줄여서) 복구.

그러나, 최종적으로 2022년 대비 약 -1.7% 손실.

 

 

[연금저축펀드/ISA]

 

현재는 펀드슈퍼마켓에서 해외 펀드만 하고 있고, 미국장이 괜찮아서, 작년 대비 원금 대비 약 +10% 수익.

2024년엔 미래에셋에 계좌 하나 더 만들어서, 추가 불입액은 해외 월배당주 ETF 위주로 해볼까 함.

(현재 매년 추불액은 연금저축 소득공제 한도 만큼만 400~600)

 

현재 보유중 연금펀드 : (매도예정 > ETF)

피델리티 글로벌테크놀로지
KB 스타 미국 나스닥 100 인덱스

한국투자 글로벌AI&반도체TOP10
한국밸류 글로벌리서치 배당인컴
미래에셋 미국배당프리미엄

 

관심 ETF (주식형) :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KODEX 미국반도체MV

KODEX 글로벌비만치료제TOP2 Plus

 

 

미국 직투  :

 

 

 

혼잣말)

 

장기적으로(50대 중반 까지는) 종잣돈(시드머니,ISA) 을 복리로 최대한 불려서, 그 이후에는 배당주에 투자하여 별다른 근로를 하지 않고도, 배당주에서 나오는 월배당으로 매월 세후 약 400~500만원 사이를 받으면서 노후를 보내는게 목표. (여기에 국민연금 수령 120정도 +)

 

미국 주식 직투의 경우 차익은 양도세 22% 내고, 배당 받은건 현지에서 세금 차감된 금액으로 받음. 그렇지만 배당액은 국내에서 다시 종합과세(합산2천초과시) 대상이 되므로, 굳이 JEPI 같은 해외 배당주 직투를 할 이유는 없음.

 

그냥 국내 상장된 미국 배당 ETF 해도 같은 세제 효과. 이렇게 저렇게 해도, 배당 투자 수익은 종합과세 및 건보료 부과 대상이 될수 밖에 없음. 그러므로, 분리과세 되는 연금계좌 및 ISA계좌를 최대한 활용한것이 좋음.

 

 

2024.05.28  매도(미국)

NVDA   +20.79%

SMH     +8.71%

USD   +22.02%

QLD    +7.21%

QQQU   +14.25%

 

2024.05.29 매도(국내)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7.11%

KODEX 미국반도체MV  +9.62%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  7.43%

TIGER Fn반도체TOP10  +2.88%
HANARO 원자력iSelect   +16.33%
HANARO K-뷰티  +0.25%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이동전화 개통 명의도용방지(차단) 서비스 (msafer.or.kr)

요즘에는 비대면 은행/증권등 계좌 개설 및 대출까지 가능한데,. 얼마전 뉴스를 보니 복사한 신분증 사진이나 이미지를 이용해서, 은행 대출을 1~2억 실행해서 탈취한 사건이 있었음 (뉴스기사 > 은행에서는 탈취 피해자들이 알아서 갚으라 함)..

비대면으로 하는 경우 대부분 휴대폰(핸드폰)으로 문자 인증 확인을 하기 때문에, 도용한 위조 신분증으로 휴대폰을 추가로 개통하여, 계좌 개설 인증을 도용한 휴대폰으로 문자 인증을 통과.. 또한 기존에 은행에 등록되어 있던 연락처 및 인증서까지도 변경 발급을 받을수 있음.

즉,. 허가 되지 않은 내명의의 추가 휴대폰이 개통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서비스를 가입해 두는것이 좋긴 함.. 물론 이것도,. 첨부터 공인인증서가 털린 상태면(해킹등에 의해서) 명의도용방지도 해지가 가능해서 백퍼 답은 아니지만, 희안한 방법을 빼곤 일반적인 범죄 피해 사건의 99%는 방지가 됨.

https://msafer.or.kr/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일월 온수매트 보일러 고장으로 새로 구매

일월 온수매트 보일러 고장으로 새로 구매

일월 온수매트 보일러 고장으로 새로 구매

소곤소곤

2023-12-18 11:46:38


2023.12.18

일월 본사에서 채팅 문의로 구매. 7만원. 201S 모델. 매트는 이상이 없어서 온수 보일러만 교체.

 

(참고로, 일월은 배송 처리가 매우 느리다. 택배사가 느린게 아니고, 일월 자체에서 주문후 3~4일 느리게 처리함. 추워서 바로 써야하는 물건인데, 빠르게 받고 싶다면, 배송 빠른 다른곳 구매 권장)

 

기존 모델은 2017년 구매한 507S 모델. 겨울에만 잠깐 사용하는것 치곤, 내구성이 좀 떨어지는듯.

 

기판 트랜지스터가 타버렸는데, A/S 받으려면 5만원이고 2주나 걸린다 하여, 당장 필요하기에 새로 구매. 2만원 차이 밖에 안남..

 

 

 

2024.01.06  

새로 구매한 210S 모델에서, E4 에러 발생함. 검색해서 찾아보니 히트센서? 불량이라고 하는데,. 구매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부터 고장인지..????  품질이 왜이래????

 

동일 모델로 01.10 에 교환 택배 받음 (기존것 회수)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브라운 150s-1 면도기 구매 (중국내수용)

브라운 150s-1 면도기 구매 (중국내수용)

브라운 150s-1 면도기 구매 (중국내수용)

소곤소곤

2023-11-30 19:41:31


2023.11.30

 

이미 몇년전 단종되었지만, 브라운 150s-1 가 절삭력이 괜찮아서 면도가 깔끔하게 됨. 그래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것과 동일한 모델로, 중국 내수용의 브라운 시리즈1 면도기를 새로 구매함. (한국내에서는 단종되서 더 이상 구매 불가능, 11번가 해외 구매 대행 65,740원)

 

 

지금 사용하고 있는건 배터리도 X2로 교체 한번 했었고 약 7~8년 쓴것 같은데, 전원 버튼 문제인지 모터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면도중에 간헐적으로 속도가 느려졌다가 빨라졌다고 함. 배터리 완충해도 동일한것 보면 전원 버튼부 접촉 문제 아닌가? 싶음.

 

이번 새로 구매한것도 2년정도 쓰고 나서, 배터리를 X2 해서 교체하는걸로.

 

 


2023년 11월 25일 토요일

미시령 옛길, 속초 켄싱턴 해변 드라이브 (2023.11)

미시령 옛길, 속초 켄싱턴 해변 드라이브 (2023.11)

미시령 옛길, 속초 켄싱턴 해변 드라이브 (2023.11)

여행

2023-11-25 20:25:50


2023.11.25

 

 

 


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얼라이먼트 (헌터)

싼타페 DM 프라임.
헌터. 얼라이먼트.






2023년 11월 23일 목요일

미세먼지 너무 심한 날

미세먼지 너무 심한 날

미세먼지 너무 심한 날

소곤소곤

2023-11-23 15:02:40


중국발 미세먼지 땜에 하루종일 숨쉬기 불편하고 목도 따갑고... 에휴...

 

 

롯데타워 뿐만 아니라 한강 건너편 강동구도 거의 안보일 지경..

 

 


2023년 11월 16일 목요일

수능 필적 확인 문구

수능 필적 확인 문구

수능 필적 확인 문구

기타

2023-11-16 19:51:23


라고 한다.

대리 시험을 막기 위한, 수험자의 손글씨 필체 기록용이라고.. 

목적이 어떻든 간에, 문구 하나 하나가 보배 같구나.

 

2006학년도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란 하늘 빛 (정지용, ‘향수’)
2007학년도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정지용, ‘향수’)
2008학년도 손금에 맑은 강물이 흐르고 (윤동주, ‘소년’)
2009학년도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윤동주, ‘별 헤는 밤’)
2010학년도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유안진, ‘지란지교를 꿈꾸며’)
2011학년도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고 넓어진다 (정채봉, ‘첫마음’)
2012학년도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황동규, ‘즐거운 편지’)
2013학년도 맑은 햇빛으로 반짝반짝 물들이며 (정한모, ‘가을에')
2014학년도 꽃초롱 불 밝히듯 눈을 밝힐까 (박정만, ‘작은 연가’)
2015학년도 햇살도 둥글둥글하게 뭉치는 맑은 날 (문태주, ‘돌의 배’)
2016학년도 넓음과 깊음을 가슴에 채우며 (주요한, ‘청년이여 노래하라‘)
2017학년도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란 하늘빛 (정지용, '향수')
2018학년도 큰 바다 넓은 하늘을 우리는 가졌노라 (김영랑, ‘바다로 가자’)
2019학년도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김남조, ‘편지’)
2020학년도 너무 맑고 초롱한 그중 하나 별이여 (박두진, ‘별밭에 누워’)
2021학년도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나태주, ‘들길을 걸으며)
2022학년도 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 (이해인, ‘작은 노래 2’)
2023학년도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 (한용운, '나의 꿈')
2024학년도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양광모, '가장 넓은 길')

 

 


2023년 11월 13일 월요일

롯데카드 LOCA LIKIT 1.2 발급

롯데카드 LOCA LIKIT 1.2 발급

롯데카드 LOCA LIKIT 1.2 발급

소곤소곤

2023-11-13 17:14:34


2023.11.13



롯데카드 LOCA LIKIT 1.2 (+교통카드기능).  신청 즉시 발급됨. 실물은 11/15 배송.

삼성페이 및 네이버페이등 온라인페이에 바로 등록.

국민카드 Liiv Mate 5년 만기되서, 동일 혜택으로는 국민카드에 없어서 카드사 바꿈.

 

국내 모든 가맹점 1.2%, 해외 모든 이용금액 1.2% / 온라인 1.5% 결제일 할인
실적조건 및 할인한도 없이 혜택을 제공.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잔도) (2023.11)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잔도) (2023.11)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잔도) (2023.11)

트레킹

2023-11-11 18:32:12


2023.11.11

 

드르니 매표소에 주차후, 순담 매표소로 나오는 방향. 순담 매표소에서 셔틀버스 타고 다시 드르니 주차장으로 이동 (주말에만 셔틀 운행). 주차장은 드르니 주차장이 크고 주차 용도 공터도 있기에, 주말이라고 해도 주차 고민은 할 필요 없을것 같고, 방문객 상당수가 전국에서 버스 대절하여 옴.

 

입장권은 1만원이며, 5천원은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줌. 매표소 근처 노점이나 편의점에서 군것질 하는데 사용 가능. 코스 대략 거리는 4km 정도이며,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

 

몇년전에 한겨울에 한탄강 주상절리 계속 얼음 트레킹을 한적이 있어서,. 이미 경험을 해본지라 그렇게 큰 감동이 있지는 않았고, 주말이라 시간도 남고 그냥 바람도 쐴겸 가본.

 

 


2023년 11월 5일 일요일

인생 모토, 지향점 ?

인생 모토, 지향점 ?

인생 모토, 지향점 ?

소곤소곤

2023-11-05 10:33:18


카카오 티스토리에  2015년에 써놨던 글인데, 오랜 세월이 지난 아직도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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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작은것에도 만족과 감사해 하고,
소소한 것에서도 즐거움을 찾으려 노력하고,
남들 다 쓰는 것 보다 조금 덜쓰고,
먹고 싶은 것 조금 덜 먹고,
물질적으로 누리고 싶은 것 조금 덜 누리고,
풍족하지는 않지만 삼시세끼 만큼은 절대 굶을 걱정없을 정도 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는...
그런 삶.. 
 
인생은 치열하고 가열차게 살아야 한다는 주장도 존중하지만,
내 인생의 지향점은 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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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굴곡이나 튀는것 없이, 있는듯 없는듯 평탄하게 평안하게 살아가는게 목표.

 

살아 가면서 상대방이 나에게 적대감을 유발하는 일이나 상황은 최대한 만들지 않는다.

(불편한 상황은 똥 밟았다 샘치고 빨리 회피하거나 잊어버리는게 지혜로운 방법)

(나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할것 같은 성향의 사람은 애초에 멀리하는게)

 

 


2023년 11월 4일 토요일

동두천 소요산 단풍 (2023.11)

동두천 소요산 단풍 (2023.11)

동두천 소요산 단풍 (2023.11)

여행

2023-11-04 18:48:00


2023.11.04

 

아침에 시화방조제에 삼치 루어 낚시 갔다가 실패하고, 오후에 시간이 남아서., 소요산 단풍 어떻나 와봄. 빨리 말라 버린 단풍이 많았고, 그것과 비슷하게 아직 들지 않은 단풍도 많았음. 11/11 주말 정도면 나머지 단풍나무도 다 들었을것 같음. 들리는 얘기로는 작년 보단 단풍 질이 못하다고 함.

 

집에서 차 안막혀서 1시간 정도 걸렸고 오후 3시 반쯤 주차장에 주차하고, 원효폭포 까지만 갔다옴. 피곤하기도 했고 그 이상 가봐야 단풍 볼건 별로 없을듯 하여.. 대략 3km 1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