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5 × 1044.00 = ￦ 200,917
구글이 송금하는 에드센스 웨스턴유니온은 기업은행에서만 지급되고,.
오늘 기업은행에 갔더니 달러로 받을수 있다고 함 (그 전에는 원화지급만 가능하다고 하더니..)
환율이 너무 낮다....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척추 유합술 비용
부산대병원. 어머니 수술.
총비용 : 약 1200 만원
공단부담 : 약 550만원
본인부담 : 약 650만원
급여 본인부담 - 약 150 만원
급여 전액본인부담 - 약 100 만원
비급여 선택진료 - 약 150 만원
비급여 선택진료 외 - 약 250 만원
*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술 전 검사, 입원 기간 및 수술 방법, 시간에 따라 비용 차이가 있음
* 비용중, 수술/입원비등 보다 MRI 등을 포함하여 각종 검사료가 50% 가까이 차지 함
* 척추 유합술은 대학병원의 경우 선택진료를 안하면 수술을 할수 있는 의사가 없음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경기 양주 불곡산
옛적에 임꺽정이 노닐던 산이라고....
산높이는 많이 높지는 않지만,. 그 금방에서는 험한 편이고 암릉이 많아서 난코스가 많음.
도봉산의 웅장한 암봉과 암릉을 빚기 전에 시험 삼아 만들어 놓은 산이라는 비유도 있음..
코스는,. 양주시청에서 출발하여 임꺽정봉까지 간후 악어바위쪽으로 해서 유양공단으로 내려옴.
지하철(국철) 1호선이 근처 양주역이 있어서 접근성은 좋은 편.
날씨가 박무가 심했고,. 오후 2시 반쯤에 출발했던지라 날씨와 시간때문에 시야가 별로..
공단쪽으로 내려와서 본 불곡산. 오른쪽(상봉)에서 왼쪽(임꺽정봉)까지 이동..
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뉴스포티지 WGT 솔레노이드 밸브 교체
기아 부품 대리점에서, 40,500원.
35120-27050
E/T 중, E(왼쪽. EGR?)만 교체했는데 1200~1300 rpm 에서 2000 사이 가속시
지긋 지긋한 웅 소리가 조금 작아진 것 같음...
다음주에 T(오른쪽. 터보?) 도 교체를 해봐야 할듯..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에드센스, Wire Transfer 한국에 도입 예정
에드센스를 운영하여 수익을 받았던 한국내 퍼블리셔들에게는 희소식~
기존에는, 웨스턴유니온이나 외화수표를 받고 은행에 가서야 받을수 있었지만
조금 있으면 Wire Transfer (전신환?. 국제송금) 을 통해서 좀더 편리하게 받을수 있을듯 함.
예상으론 내년 부터 가능하지 않을까?? 함~~
Wire Transfer 란?
네이버에 물어 보세요 ㅋㅋㅋ
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오대산 국립공원 소금강 (강원 강릉) (2013.10)
트레킹 코스는, 진고개휴게소 -> 노인봉 -> 소금강.
총 구간은 14km. 별로 안쉬고 휴식시간을 짧게 가져가서 약 5시간.
서울에서 7시에 출발하여 9시 도착예정이었으나, 고속도로 중간에 지정체가 있어서 10시반쯤 진고개 도착.
대리해준다고 해서 얘기해봤는데, 아침 일찍? 아니면 차량댓수 초과인지 모르겠으나 끝났다고 하여
진고개에 차를 두고 그냥 산행 시작.
(돌아올땐 소금강 주자창에서 택시 타고 진고개로 돌아옴. 택시비 35,000원)
소금강은, 정말 작은 금강산 이라 할만 함.
계곡 코스중에는 단연 국내 최고 인듯. (봉우리 코스는 설악산이 최고)
꼭 진고개에서 출발하지 않더라도,
소금강 분소쪽에서 올라와서 약 5~7km 까지 올라간후 다시 돌아 내려오는 코스도 나쁘지 않을 듯.
빛에 단풍색이 반사되어 눈에 들어와야 정말 화려한데,,
이날 구름이 많이 껴서 단풍색이 화려하지 않음.. 하지만 멋진 계곡등과 어우러진 단풍은 그야 말로 절경!
(아래 사진 많음. 스크롤 압박)
스맛폰을 중간에 떨어 뜨려서 폰이 꺼져서 runstatic 데이터가 중간부분이 사라져서 데이터가 정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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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정도걸려, 2시 30분쯤 화암사 (2)주차장에 도착. 이날 날이 너무 더워서, 오르기 너무 힘들었음. 그리고, 안개인지 미세먼지 인지 알수는 없으나, 조금 뿌옇고, 신선대 정상에서는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서서 있기 힘들정도로. 잠시 머물... -
둘레길 길이가 대략 3.5km. 천천히 걸으면 대략 40분 정도. 밑에 새로 정리된 주차장이 있기는 한데, 댐 위까지 걸어올라가기 힘들어서, 옆에 도로 경사면에 주차. 대형카페 및 음식점들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