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매직카 개인용 다이렉트
뉴스포티지 2WD
차량가액 : 746만원, 부품가액: 14만원
물적할증 : 200만원 기준
보험기간 : 2014.06.05 ~ 2015.06.05
보험료 : 648,410 원 (의무-289,500원, 임의-358,910)
대인배상1
대인배상2
대물배상
의무가입 1사고당 1천만원
임의가입 1사고당 2억 9천만원
합계 1사고당 3억원
자동차상해
1인당 사망:2억, 부상:1억, 후유장애:2억
무보험차상해
1인당 5억원
자기차량
760만원 20%공제(최소20만원/최대50만원)
특약
긴급출동
법률비용지원2
자상부상확장
다른자동차차량손해
마일리지후할인
블랙박스할인
선자령 트레킹 왔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정동진 들려봄..
동해 바다라서 파도 부서지는 소리가 웅장하다..
날씨가 박무도 많이 끼었고 오후 늦게 가서 파란 하늘과 맞닿은 아름다운 수평선이 아니라서...
담엔,. 썬크루즈 리조트 앞쪽 해변을 걸어 보는 것도 좋을듯 하고..
정동진에서 ~ 주문진 ~ 속초까지 이어지는 해변도로 드라이브도 좋을듯 하다
서울에서 8시 출발.. 차좀 막혀서 11시에 대관령휴게소 도착.
트레킹 시간은 널널하게 해서 오후 2시 반 정도에 원점인 주차장에...
다음엔 양떼목장이나 훨씬 넓은 풍광이 좋은 삼양목장이나...
이렇게 길지만,. 휴게소에서 약 5km 인 선자령 까지만...
선자령 이후 부터는 삼양목장 임도길을 따라서 쭈욱 가는 길
양떼목장 옆 길..
역시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나뭇가지도 한쪽만 자람..
아랫쪽 바우길 1구간쪽으로 가면 선자령 바로 아래까지 계속해서 오솔길 같은 숲길이 이어짐..
경사가 완만해서 그리 힘들지 않게 트레킹이 가능한 선자령 코스..
가는길에 계곡물 흐르는 소리도 나도.. 가끔은 계곡물 옆에서 쉬어 가기도 하고...
선자령 정상 바로 아래..
정말 풍광이 좋다.. 하늘만 쾌청하면 정말 쵝오일듯~
이날은 박무가 많이 껴서..
고속도로 마지막 평창휴게소에서 이른 점심을 하고..
선자령 정상에서 간식..
풍력발전기 바로 옆에서 보면 정말 웅장하다..
그리고 날개가 돌면서 나는 바람 가르는 소리 역시 웅장하다..
인간이 어떻게 저런 거다란 구조물을 세워 놓았을까 하는 경이로움까지 ㅎ
무선표지소
KT대관령중계탑
중계소 가는 길 포장된 도로를 따라 휴게소로 다시 내려오는...
평상시 신을려고 뉴발란스 샀다가 발볼이 좀 껴서 오래 신으면 아파서 아디다스 ZX 로 바꿈...
아디다스가 한치수 작아도 거의 안끼는거 보면 확실이 좀 크게 나온듯.
신어보니 착화감이나 안정감은 뉴발란스가 좀 우위인듯..
2005년 7월 출고. 뉴스포티지 WGT.
아래 처럼 프레임 안쪽에 물이 들어가서 프레임 안쪽부터 서서히 녹으로 썩어간...
(설계상 문제로 신차 출고 직후 언더코딩 해봤자 별소용 없음. 아예 안하는 것보단 낳음)
수리는, 녹으로 부식된 부위가 정해져 있어서 A/S용 부품(철판)을 별도로 기아차에서 공급하는 것으로 보이고,. 양쪽 부식 부위에 철판을 덧대고 용접후 방청제 도포하는 단순한 작업으로 끝냄.....
남이섬... 섬에 있었던 시간이 너무 짧았음..
도시락 그리고 휴식, 놀만한것들 준비해서 오전에 들어가서 오후 늦게 나오는게
정말 휴식을 즐기는 방법이 아닐까 함.
주자비: 4,000원. 입장료:10,000원(배승선료포함)
담엔 이걸 타고 남이섬에 들어가는 것도 재미 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