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월요일

싼타페 에바코어 크리닝

곰팡이 냄새와, 탈취제가 섞여서 남. 2년전에 했기 때문에 그렇게 더럽진 않음. 캔 연막 탈취제 같은건 앞으로 절대 하면 안될 작업...

출장 크리닝 비용 7만원. (발전기가 아닌, 배터리 이용한 작업이라서 아파트 지하주차장 작업이 가능하다고 함. 발전기 소음 때문에 작업 못하게 하는 아파트가 많은가 봄)

크리닝후 1주일 정도 지났는데, 냄새는 크리닝하기전 냄새와 별 차이가 없음. 냄새가 어딘가에 아예 박혀 있는것 같음.  냉각수 온도 올라서 히터 코어가 데워진후, 주차를 해놓고 몇십분 지나면 스멀스멀 퀘퀘한 냄새가 차안에 여전히 올라옴.. 


곰팡이 안생기게 관리하는 방법 (번거롭긴 함) ▼ 

에어컨 사용후에는, 주차하기전 5분전 쯤부터, 에어컨을 끄고 송풍 모드로 충분히 돌려서, 에바코어에 맺힌 물방을 말려주는 것이 필요. 외기 순환으로 송풍을 하면, 송풍구에도 온도차에 의한 습기 물방울이 맺히게 되는게, 이 부분까지도 뽀송하게 말려질때까지 송풍을 돌려야 함.

한 여름 습도가 매우 높으면, 송풍 오래돌려도 잘 안마름 (집안에서 빨래 널어 놓고 선풍기 암만 돌려도  잘 안마는것과 같은 이치).. 빨리 안마르면,  히터모드로 전환하고 내기순환으로 바꿔서, 뜨거운 열로 전체 경로를 말려주는 방법도 있고.. 각자 하기 나름..

그래서 애프터블로우모터가 있긴한데, 이거 장착한 차량에서도 시큼한 냄새 나는 경우도 많다고 하여, 그냥 사람이 직접 작동하고 확인하는게 나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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