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방식은, 효소 비색법이라고 하며, 혈액을 떨어뜨리면, 총콜레스테롤/중성지방/HDL 3가지 구분된 곳에서 혈액에 일종의 염색해서, 빛투과하여 구분할수 있게금 하는 원리 같아 보임. LDL 은 측정하는게 아니라, 계산식에 의해서 값이 표시됨.
검사지 설명보면, 자체 오차는 2~5% 사이로 있는것 같은데, 찾아보니 간이측정기는 병원검사 대비 10~15% 까지는 오차가 있을수 있다고 함. (병원에서 측정하는것도 자체도 측정시마다 약간(3%내외)의 오차는 있다고 함)
이 기기 구매했다면, 실제 병원에서의 측정값과 기기에서 측정되는 값을 비교하여, 기기에서 오차가 얼마나 있는지를 알고서 이용하는게 좋음. 즉슨 최소 한번쯤은 병원값과 비교를 해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