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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스피디움 ~ 한계령 ~ 정암해변 드라이브 (강원 인제,양양)
인제 스피디움 ~ 한계령 ~ 정암해변 드라이브 (강원 인제,양양)
여행
2022-12-11 20:28:41
2022.12.11
양양 고속도로 > 인제 IC > 인제 스피디움 > 한계령 > 정암해변 > 미시령 > 인제44번도로 > 홍천,양양고속도로 순서로 이동. 설악산 소공원쪽도 들러볼려고 했는데, 겨울이라 해가 빨리 져서 어두워서 되돌아 옴.
▽ 인제 스피디움
개인차로 코스 드라이빙 즐기는 몇대 외에는 한적한..
▽ 한계령 휴게소
스피디움에서는 기온이 6~7도 되었는데, 휴게소 올라오니깐 0도씨 로 떨어짐.
▽ 정암해변
오후4시쯤인데도 해가 꽤 진듯한 느낌. 정암해변은 자갈도 꽤 있어서, 파도 칠때 자갈 굴러가는 소리.
한참을 파도만 바라보고 있던 사람들도 꽤 있었음. 역시 동해 바다는 쵝오.
파도 크기는.. 느낌상.. 동해(금진해변),삼척 쪽이 더 큰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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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정도걸려, 2시 30분쯤 화암사 (2)주차장에 도착. 이날 날이 너무 더워서, 오르기 너무 힘들었음. 그리고, 안개인지 미세먼지 인지 알수는 없으나, 조금 뿌옇고, 신선대 정상에서는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서서 있기 힘들정도로. 잠시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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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길이가 대략 3.5km. 천천히 걸으면 대략 40분 정도. 밑에 새로 정리된 주차장이 있기는 한데, 댐 위까지 걸어올라가기 힘들어서, 옆에 도로 경사면에 주차. 대형카페 및 음식점들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