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Microsoft MVP (Most Valuable Professional)

2007년 Windows Server Admin Frameworks 분야의 MVP로 선정되어 받은 증서 및 선물..,



어느 MVP 블로그를 보니깐,. 국제화물로 오니깐 인천세관에서 전화온다고 그러더니 어제 전화와서 주민등록번호 확인하고 보내준다고..^^







내부에 들어 있는것은, 선물인데,...^^. 가죽으로 된게 되게 고급스러워 보임..



MVP카드, 1G USB 메모리, 명함?용 지갑, 펜





요건,. 비공개자료에 대해서 외부에 공개하지 않겠다는 서약서가 들어 있는데 MS에 보내야 MVP 등록절차가 완전하게 완료된다고 한다..^^

MVP 혜택중에 하나인 150달러 캐시로 구매한 윈도우 비스타



쇼핑몰 원가는, 약 450,000 원 인데,
Microsoft eCompany Store 에서 캐시로 45 달러 지급
작년에 구매…^^;;

5년 넘게 버텨준 핸폰



얼마전에,... 이따구로 되버린.....;;


9년 만에 새로 장만한 데스크톱

대학시절에 데스크톱을 구매한 뒤로 지금까지 버티다가 이제서야 새로 장만을 하였습니다.
정확하게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_-;; 99년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땐,. 98 시절인 그때에 OS로 Windows NT 4 를 썻었죠.

왜 NT 였냐면,. AutoDesk 의 AutoCAD 10(?) 및 3D MAX를,.
그리고 Photoshop 으로 해상도 300dpi 실사 900*1800 출력물 작업을 했어야 하니깐요..ㅎㅎ;;

대학 졸업후에는 쓰던 컴퓨터는 성능이 낮아서 버렸고,.
그뒤로 컴퓨터가 없다가 5년전에 처음으로 샀던 노트북으로 지금까지 버틴 거랩니다.^^



이게,. LG-IBM이 노트북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주무기였던 LM 시리즈 이죠..
LM 시리즈중에서도 그땐 매우 얇았던 LM50-3SA1 입니다. 구매는 2002년 10월..

본체와 LCD 부분의 연결 케이블이 끊어져서 그거 한번 교체하고,.
디스크 이상해서 한번 교체하고...

Intel Pentium M 1.4 GHz
768 M RAM --> 512 추가함.
15인치 SXGA+ (1400x1050)


이번에 새로 구매한 건데,. CPU를 VT 지원하는 걸로 할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더군요.. -_-;;



모니터는, 22인지 와이드 입니다. 19인치 이상 넘어가면 보통 사이즈의 모니터는 별로 없더군요.
요즘은 와이드가 대세인가 봅니다.

LG전자 FLATRON L227WTP-PF 모델입니다.
옆에 있는 D-VOICE 스피커는 전에 쓰던거고,..



본체 스펙은 다음과 같은데요...

[CPU] [INTEL]코어2듀오 프로세서 E7200(듀얼코어/2.53GHz/FSB1066/3MB)LGA775 박스
[메인보드] [Foxconn]P35A 유니텍 (인텔P35)
[메모리] [디직스]DDR2 SDRAM 1GB(800Mhz/PC2 6400/방열판)ULTRA. CL5 * 4개
[HDD/SSD/FDD] [SEAGATE]바라쿠다 7200.11 500G/32M/SATA2
[그래픽카드] [이엠텍]GeForce 8600GT HV 화려한 D2 512MB PCI-E
[케이스] [포맨]FC-S100LCD HD AUDIO [블랙]
[파워서플라이] [AONE]A-ONE 태왕 400GW Dual v2.2

케이스는 슬림형이라서 깔끔하고 보기에 좋긴한데,. 파워장착 부분의 통기 설계가 좀 아쉽고,.
그외 전체적으로 무난한것 같네요.

CPU 가 조금 아쉽긴 한데,.
나중에 쿼드코어 VT 지원하는 걸로,. 가격이 10만원 가까이 떨어지면 바꿀 생각입니다..
Vmware 나 Windows Server 2008 Hyper-V 에서 지원하는 VT가 없으니... -_-;;


OS는 현재 듀얼 부팅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Windows Vista Ultimate K 와 Windows Server 2008 Enterprise..

물론 MSDN 라이센스로 설치한것이구요.^^
그외,. Visual Studio 2008 Professional 및 Office Professional 2007 Plus 도 같이.^^

걸어서 출근,.. 20분 넘게 걸려서 힘들어 죽을 뻔....



지도상으로는, 거리가 약 1.6km 정도 되는데,.
아침에 걸어서 출근하는데 약 25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훔....;;

거리도 얼마 되지 않은것 같고..... 걸을만 해 보이는데,...
어제 회식 때문에 차를 KIDC 에 나눠고 회식지인 양재역 들렀다가 오늘 아침에 걸어서 출근하는데,.

평소에 피곤에 쩔어서 살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운동을 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하루종일 피곤해서 죽을뻔.... –_-;;;

집엘 어케 가야 하나 고민중.....

이번주 토요일 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설 연휴...
그런데,. 고민은 금요일 부터 서해안 지역에 눈이 겁내 온다는 기상청 예보... -_-;;



날씨 맑음.. 이래도 서울에서 6~8 시간 걸리는뎅...;;;
눈까지 와서,. 고속도로 사정이 별루이면 집에 가는 길은 둑음....;;;


새로 옮긴 둥지....



전에 2년 동안 살던 남부터미널 근처 오피스텔에서,. 역삼초등학교 옆 오피스텔로....
층도 8층이고,. 앞이 초등학교 운동장이라서 전망은 그렇대로 괜찮은 듯 싶은데,.




초등학교 운동장이라서 밤 11~12 시까지 공차도 운동하고,. 떠드는 소리가...
새벽엔,. 조기축구를 하는지 새벽 6시 부터 8시까지 시끄러워서..
신경이 조금 쓰이긴 하나.,. 전보다는 훨씬 괜찮은...^^;

Microsoft eComapny Store 에서 구매한 윈도우 비스타




MVP 혜택으로 받은, eCompany Store 에서 상품을 구매할수 있는 150달러 캐시로 구매한
Windows Vista Ultimate 입니다.

국내 소프트웨어 쇼핑몰에서 소비자가 가격이 거의 600,000 원 정도 하는군요.
정말 비싸네요..^^;;




사무실에서, 사다리 타기 이벤트를 해서,.
Microsoft IntelliMouse Explorer 3.0 등 5개를 위 처럼 사다리 타기로 추첨해서 나눠 주었습니다.!
만약 다음번에도 다시 된다면 또 이렇게 나눠줄 생각 입니다.

공짜 마우스에 눈 돌아가신 분들이 많았던...~ ^^;;

다음주, 사무실에서 마우스 경품 이벤트 예정...^^;;




MVP 에 선정되면, 혜택중에 하나가 Microsoft eComapny Store 에서 150달러 한도에서
상품을 구매할수가 있는데 이번에 새로 받았습니다.!

작년에 10달러 쓰질 않았는데, 다음 년도로 이월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몽땅..;;



지난 2월 달에, 이번 150 달러 캐시로 마우스를 구매해서 사무실 내에서 추첨을 해서
나눠 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ㅎㅎ ^^;;

경품용 마우스는 위 이미지의 IntelliMouse Explorer 3.0 입니다.
딴거 살려고 했는데 구매 불가라서.... –_-;;

오늘 구매 신청을 했으므로, 바다 건너 와야 하므로 다음주 중에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후후후~

사무실에서 이용할 필립스 스탠드

사무실에 형광등이 있기는 하나,.

최근 들어서 눈이 피곤하게 모니터가 너무 밝아서 인지 아니면 주변광이 어두워서 그런런지 눈이 아파서, 혹시나 해서 스탠드 하나 구매 했습니다.^^;;

물론,.
그것이 생각처럼 그런것 때문인지 그것 때문이라면 효과는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2~3주 는 써봐야 될것 같습니다.



제품 메이커는 필립스인데,.
저가형도 많지만 그래도 눈에 관련된거라 필립스라는 이름을 믿고 지마켓에서 구매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받침대, 20W등(토네이도), 책상고정조임,2단본체 입니다.



받침대인데,. 이거 무진장 무겁습니다. 무슨 쇠떵이 하나 드는것처럼....-_-;
무거운 만큼 고정은 잘 되는것 같아요.



등 부분인데요,.
받침대도 그렇고 등 갓도 그렇고 고급스러운 촉감과 느낌이 나긴 하는데 먼지가 잘 뭍어 나는것 같습니다. -_-;



조립을 완료한 모습이고요,.^^
2단형이라 생각보다 높이도 꽤 나오는 것 같습니다.



책상위 자리에서 포지션을 잡고,. 켜놓은 것인데요.
제 자리 옆에 큰 창이 있어서 낮에는 켜놓은건 잘 못느끼겠는데 밤에는 확실히 주변 보단 밝다는 느낌이 나네요.^^;;












사무실에서 커피 마실려고 산 스테인레스 컵



올해부터는,
전사적으로 물자 절약 차원에서 1회용 종이컵 대신에 각자 개별 컵을 이용하기로 해서
직원들 모두 머그컵이 지급 되었는데요,.

이게 저가라서 그런지 영,. 뽀대가 나질 않습니다.

또한 머그컵이라서 커피 마실려고 거기에 뜨거운 불 담으면
온도차 땜에 금방 식어 버려서 커피가 맛이 별로 업죠..-_-;

그래서,. 뽀대 나면서도 온도차가 변화가 적은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눈에 띈게 2중 처리된 스테인레스 컵 입니다.



2중 진공처리되어 있어서,.
실제로 뜨거운 물 부어도 컵은 쉽게 온도를 느끼기가 어렵더군요.

컵이 용량별 2종류가 있던데요,. 조금 작은걸(0.22ml) 샀나 봅니다.
커피 마시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기는 하나,.^^;

제 경우엔,
커피가 가장 맛있을 때가 물이 펄펄 끓는 물에 타 먹는게 최고 인것 같습니다.^^;;